2022 부활절 샌디에이고 방문기입니다. 우선 코로나도 비치를 향해 갔어요 긴 다리를 건너는데 풍광이 끝내주더군요 주차할 곳을 찾아다니다가 주택가 빈 공간에 파킹을 하고 해변을 따라 걸어서 호텔 델 코로나도로 갔죠 가는 길에 한컷 ~ 해변이 넓고 하얀 백사장이 참 아름답더군요 한가로운 해변의 모습 ~~ 부활절을 기념하는 모래성 ~~ 한가로이 시간을 보내는 가족단위의 관광객이 무척 많았어요 호텔 델 코로나도의 백야도에서 뛰어노는 아이들 유명한 배우 대통령들이 묵었다는 그 호텔 , 호텔 델 코로나도 정문에서 한 컷 찍었어요 차로 한 20분 정도 이동하여 올드 타운 샌디에이고로 왔어요 옛날 가옥을 보존하고 기념품도 팔고 식당에서 노래도 하고 뭐 멕시코 분위기였어요 위 기둥 안으로 들어가면 레스토랑이고 공연도 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