위 사진 윈도우 배경화면으로 착각하고 가족들한테 놀림당했네요 ㅋㅋ 근데 비슷하지 않나요?? 저만 그런가 @@ 오늘은 (23년 3월 25일) 치노힐스 주립공원 방문을 했어요. 줄기차게 내리던 비가 그치고 따가운 햇살이 작렬하는데 집에만 있을 수 없죠 그래서 근교 공원으로 고고 ~~ 입구에 차를 파킹하고 걸어서 천천히 올라가다가 뒤 돌아보는 순간 이런 풍광이 ~~ 놓치면 아쉽죠 그래서 한컷 사실 꽃이름은 잘 모르니 틀려도 이해해 주시길 요기까지 보고 꽃 없으니 돌아가자고 차로 이동했죠~ 그리고 더 들어가면 꽃이 많을 거라고 아직도 미련을 버리지 못한 분이 계셔서 다시 차를 가지고 안으로 이동 거금 $10 내고 천천히 공원 안으로 진입... 마지막에 다다른 곳에 이렇게 꽃이 ㅋㅋ 솔직히 올림픽공원 꽃보다 못함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