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23년 새해를 맞이해서 데스밸리 당일 여행을 떠났다. 새벽 6시 동이 트기 시작할 무려 출발하여 중간에 간단히 아침을 먹고 가스 충전 후 11시가 조금 넘어 도착했다. 첫 번째 방문지는 단테스 뷰 데스밸리를 한눈에 내려다볼 수 있는 풍광이 끝나주는 곳 차로 이곳까지 한 번에 갈 수 있으니 꼭 들러보길 바란다. 두 번째 포인트는 자브리스키 포인트 해 질 녘에 보면 장관이란다 근데 난 낮이라 그다지 감흥은 약했지만 찾아볼 만은 하니 추천한다. 소금으로 덮인 배드워터 베이슨이란 곳이다. 과거 바다라는 것을 증명하듯 흰 얼음 결정체처럼 보이는 것이 모두 소금 덩어리다 애들이 맛보고 소금이라 하니 체험하여 증명한 셈이다 먼 곳 같이 가서 인생 사진 남기는 분들이 많지만 우린 시간이 허락하지 않아 초입 정도만 ..